git rebase

termi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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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rebase main
  • main branch와 현재 브랜치가 충돌이 나서 자동 병합이 안될 떄
  • rebase를 톨해 로컬에서 충돌을 해결할 수 있다

npm repo command

  • npm repo 명령으로 연결된 원격 레포 페이지를 브라우저로 바로 열어볼 수 있다
  • 꿀기능이다

조건

package.j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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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
// ...
"repository": {
"type": "git",
"url": "https://github.com/chinsun9/chinsun9.github.io.git"
}
}
  • package.json에 repository 필드가 존재해야 한다
  • npm init -y명령을 사용하면 알아서 git config를 읽어서 해당 필드들을 채워준다

npm bug

npm bug, npm bugs, npm issue

  • issue 페이지를 바로 열어볼 수 있다!
  • repo와 마찬가지로 bugs 필드가 존재해야 한다

참고

git branch set upstream to

terminal
1
git branch --set-upstream-to=origin/main main
  • 브랜치 리네임을 했을 때, 원격 레포와 로컬 레포에 매핑이 깨질 수 있다
  • 그럴 때 다시 바로잡아주자

빈 브랜치 생성하기 git checkout orphan

terminal
1
git checkout --orphan new-branch
  • 커밋 히스토리가 없는 빈 브랜치를 생성해보자

tip

2022-02-06 추가

  • 근데 빈 브랜치를 생성하고 체크아웃할 때 절망적이다
  • 차라리 새로운 디렉터리와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고 리모트를 설정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

참고

git filename too long

  • Filename too long 에러가 나왔다
  • git을 사용할 때 파일 패쓰명 길이에 제한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
termi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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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config --system core.longpaths true
  • 간단하게 명령어 한 줄로 해결할 수 있었다

TMI

  • 나는 gh-pages를 사용하다가 위 에러를 만났다

참고

git subtree split

클라이언트랑 벡엔드가 함께 있는 레포를 분리해보자

  • git subtree split로 분리할 수 있다
termi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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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git subtree split -P {디렉터리} -b {브랜치명}
git subtree split -P server -b b-server
  • 위처럼 명령하면, b-server 브랜치가 생성되고, server 디렉터리의 내용들로 채워진다
  • 깃 히스토리도 살아있다
  • git checkout b-server ; b-server 브랜치로 체크아웃한다
  • github에서 새로운 레포를 생성한다
  • git remote add new-server-origin {~.git} ; 새로 생성한 레포를 리모트로 추가해준다
  • git push new-server-origin b-server ; 새로운 리모트로 푸쉬한다
  • git checkout main ; main 브랜치로 돌아온다
  • 독립해버린 server 디렉터리를 삭제해준다

참고

vscode git undo last commit

  • 오…
  • alias.r1=! r1() { git reset --soft HEAD~1 ; } ; r1
  • 나는 평소 이런 식으로 이전 커밋을 되돌렸다
  • 직접 치려면 많이 긴 명령어라 줄여서 사용했는데,
  • 이제는 undo last commit명령을 알아서 애용할 것 같다

참고

ssh key passphrase 한번만 입력하기

  • 저번에 올린 글 ssh를 사용해 git clone 하기 에서는 ssh키를 생성할 때 비밀번호, passphrase를 따로 생성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을 알아보았다
  • 비밀번호 생성을 하지 않은 이유는 비밀번호를 추가로 요구하기 때문이다
  • 하지만 ssh키와 비밀번호까지 사용한다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
  • 이번에는 비밀번호와 함께 ssh키를 생성하고, ssh-agent를 이용해서 암호를 요구하지 않도록 만들어보자!

결과

  • 최초 셸 실행 때 ssh 비밀번호를 입력하면, 앞으로 비밀번호를 묻지 않는다
  • 컴퓨터를 다시 켜면 물어본다

방법

(공식문서) https://docs.github.com/en/github/authenticating-to-github/connecting-to-github-with-ssh/working-with-ssh-key-passphrases

  • 사용하는 터미널에 따라 다른 프로필을 설정해줘야 한다
  • 윈도우와 리눅스 모두 동일한 방법이다
~/.bashr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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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v=~/.ssh/agent.env

agent_load_env () { test -f "$env" && . "$env" >| /dev/null ; }

agent_start () {
(umask 077; ssh-agent >| "$env")
. "$env" >| /dev/null ; }

agent_load_env

# agent_run_state: 0=agent running w/ key; 1=agent w/o key; 2=agent not running
agent_run_state=$(ssh-add -l >| /dev/null 2>&1; echo $?)

if [ ! "$SSH_AUTH_SOCK" ] || [ $agent_run_state = 2 ]; then
agent_start
ssh-add
elif [ "$SSH_AUTH_SOCK" ] && [ $agent_run_state = 1 ]; then
ssh-add
fi

unset env
  • 윈도우에서는 git bash를 이용한다
  • vi ~/.bashrc 명령해 vi 에디터로 위 내용을 추가해준다
  • i키를 눌러 입력 모드로 가서 위 내용을 붙여 넣고,
  • esc키를 눌러 입력 모드에서 나와서 :wq를 입력해 저장하고 나온다
  • 터미널에 source ~/.bashrc 명령해 터미널을 새로고침 한다
  • ssh 비밀번호를 요구하는데, 이때 한번 인증을 하면 이후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

참고

1일 1커밋 소스

1일 1커밋하는데 무슨 내용을 커밋하는 걸까?

1일 1커밋 소스

  • 블로그
  • 코테 연습
  • 공부용 프로젝트
  • 영단어
  • 리팩토링
  • 매일 같인 커밋하기로 정해둔 하나의 레포가 있는 것은 아니다
  • 주로 블로그 포스트, 코딩 테스트 연습할 때 사용하는 레포에 자주 커밋을 하고 있다
  • 그 외에는 최근에 공부하는 nestjs, nextjs 공부용 프로젝트도 있다
  • 1일 1커밋을 지켜온지 이제 거의 일 년이 되어간다
  • 1일 1커밋 초기에는 영단어 외우는 레포에 매일 영단어 정리했었다
  •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일 배우는 것들을 블로그 포스트로 올리고 있다
  • 특히 블로그를 깃허브 블로그로 시작하면서 잔디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

깃허브 블로그

  • 글을 쓸 때는 최대한 고민 안 하고 쓰는 편이다
  • 뭔가 새로운 활동이 있으면 바로 블로그에 초안 작성을 시작한다
  • 내 개발 기록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남겨놓으면,
  • 나중에 관련 지식이 필요할 때, 구글에서 검색하는 게 아니라 내 블로그에서 검색을 할 수 있다
  • 다른 사람도 아니라 내가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빠르게 이해하고 탈분극 시킬 수 있다